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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실적 연속 1위' 박성광 아내 결혼 후 퇴사 이유는?

by 전국학교리스트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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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비연예인인 아내와 코로나19가 기승이던 지난 2019년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7살 차이가 나는 연하의 재원으로 제약회사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는데요, 타고난 영업력과 꼼꼼함, 그리고 유능함을 인정받아 최연소 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솔이는 능력도 출중한데다가 미모도 수준급이어서 배우 이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솔이는 결혼 발표 당시에는 배우 출신으로 알려졌으나, 지인의 웹드라마에 우정 출연한 것이 와전된 것일 뿐이라고 합니다.

 

 


얼굴이면 얼굴, 능력이면 능력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인 이솔이가 자신이 10년 간 몸담은 회사를 퇴직한다고 밝히자 주변에서 많은 걱정과 의문을 쏟아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솔이는 S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인 <동상이몽>에 출연했을 당시 2년 연속으로 실적 1위를 기록한 엄청난 실력의 보유자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실력을 인정받아 영업직 최연소 과장이 되었으며 박성광과 결혼을 해서도 자기 일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전문 영역을 지켜 나가는 등 일에 대한 매우 높은 프라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이솔이가 갑자기 퇴사한다는 사실을 SNS에 밝히자 수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우려,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에 개그맨 박성광과 그의 아내 이솔이의 이야기가 화재가 된 바 있습니다. 박성관은 SBS 파워FM <두 시 탈 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출연해 아내가 회사를 퇴사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솔이가 퇴사를 결심한 것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업이 있기 때문이며, 2세도 갖기 위함 이기도 하다고 말입니다. 그 말에 많은 사람들은 기대 반, 아쉬움 반을 나타냈습니다. 기대를 보인 것은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이솔이의 당찬 행보를 응원하는 것이고, 2세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박성광 부부의 미래를 축복하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그동안 쌓은 실력과 시간을 이대로 묻어둔다는 것이 아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솔이의 방송을 통해 소개된 제약회사 영업직은 약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요즘은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압박도 대단한 직업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이솔이가 퇴직을 결심한 것이 과도한 업적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하는데요, 방송에서도 이솔이는 애초 2억 7천만 원의 실적을 목표로 노력했지만 2억 2천만 원밖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두자 몹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스로를 자책했습니다. 

 

 

실제로 박성광은 연예 프로그램에 나와서 아내 이솔이가 연예인과 결혼했으니 마음 높고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는 것이지 일반인이었으면 아무리 힘이 들어도 꾸역꾸역 회사를 다녔을 것이라는 식의 비난을 받았고 그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솔이는 자신의 일을 무척 사랑하지만, 아기를 낳아 기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길을 가려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 중이라는 것이 박성광의 설명이었습니다.

 

 

 


이솔이가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녀는 현재 7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배우나 연예인 못지 않게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솔이는 자신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는데, 팬들은 이솔이의 선택이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되는 행보였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이 결혼을 하면 출산과 육아 문제로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서 부모의 보살핌이 없이도 생활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최소 5년에서 7년 이상은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경력은 단절되고 다시 사회에 적응하기도 힘이 듭니다. 게다가 아이를 어느 정도 키워 놓고 다시 자신의 일을 시작하려 해도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아이 엄마를 다시 받아주는 경우가 드문 편입니다. 그러니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는 식당이나 편의점 등 아르바이트로 몰리게 되고 애써 쌓아온 전문성이 사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실제로 동상이몽에서 이솔이는 이른 아침 출근 준비를 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였는데요,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하고 남편을 위해 집안일을 마치고 시어머니를 차로 모셔다드린 후 회사에 출근해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제대로 쉴 틈 없이 일을 하는 등 바쁜 기혼 여성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그에 반하여 박성광은 프리랜서 방송인인 만큼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주부 시청자들로 하여금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솔이는 회의 후에 자신이 목표한 실적을 다하지 못해 괴로워하고, 또 한편으로는 집안일을 걱정하는 커리우먼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동시에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집안의 며느리로 해야 하는 일들을 꼼꼼하게 처리하고자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백분 와닿았고, 자신들의 모습이 이솔이에게 투영되었기 때문에 더욱 퇴사를 안타까워하고 큰 화제를 일으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처럼 여성이 살림만 하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요즘은 맞벌이가 아니면 생활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 더 다재다능한 슈퍼맨이 되어야만 버틸 수 있는 세상입니다. 양육과 실림, 부모 공양을 모두 맡아 가면서 동시에 자신의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것이 보통 쉬운 일은 아니기에, 시청자들은 지금껏 이솔이에게 공감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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