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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필독서, 추천도서 79개 알아볼거에요~

by 전국학교리스트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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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중학생 필독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독서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잇는 만큼 또한 2020년도에 중학교로 입학하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또한 저학년때에 독서습관을 잡지 않는다면 수능에서 나오는 긴 지문을 보고 경악을 할 수 있고 출제자의 의도나 지문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실상 좋은 점수를 맞기가 힘듭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인 문번과 동시에 이해력, 그리고 독해력을 키우는데에 있어서는 독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종합적으로 어떤 필독서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꺼삐딴 리 - 전관

2. 연탄길 - 이철

3. 시장과 전장 - 박경

4. 마당 깊은 집 - 김원

5. 불 - 현진

6. 제인구달 - 제인구

7. 동물농장 - 조지 오

8. 그림 속 나의 인생 - 김원

9. 불꽃 - 선우

1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

11. 모랫말 아이들 - 황석

12. 무기여 잘 있거라 - 어니스트 헤밍웨

13. 운수 좋은 날 - 현진

14. 가시고기 - 조창

15.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정재

16. 아Q정전 - 루

17. 학 - 황순

18. 봉순이 언니 - 공지

19. 상록수 - 심

20.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유홍

2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

22. 오이디푸스왕 - 소포클레

23.카인의 후예 - 황순

24. 처절한 정원 - 미셸

25. 아홉살 인생 - 위기

26. 소나기 - 황순

27. 붉은산 - 김동

2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니스트 헤밍웨

29. 수난이대 -하근

30. 손님 - 황석

31. 우동한그릇 - 구리료헤

32.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곳 - 조세희

33.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

34. 무영탑 - 현진

35. 그리스 로마 신화 - 이윤

36. 혈의 누 - 이인

37.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

38. 동백꽃 - 김유

39. 메밀꽃 필 무렵 - 이효

40. 혼자만 잘살믄 무슨 재민겨 - 전우

41.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

42. 삼대 - 염상

43. 흐르는 별은 살아있다 - 후지와라 데

44. 올리버 트위스트 - 찰스 디킨

45. B사감과 러브레터 - 현진

46. 몽실언니 - 권정

47. 백범일지 - 김

48. 괭이부리말 아이들 - 김중

49. 테스 - 토머스 하

50. 그 많던 상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

51. 나무들 비탈에 서다 - 황순

52. 파우스트 - 괴테

53. 광장 - 최인

54. 무정 - 이광

55.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 신경

56. 개미 - 베르나르 베르베

57.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박완

58. 원미동 사람들 - 양귀

59. 사랑손님과 어머니 - 주요

60. 창가의 토토 - 구로야나기 데츠

61. 벙어리 삼룡이 - 나도

62. 구운몽 - 김만

63. 들꽃 이야기 - 김지

64.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오하라미쓰

65.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 유용

66. 탁류 - 채만

67. 적과흑 - 스탕

68. 다산시선 - 정약

69. 나무를 심는 사람 - 장지오

70. 로마인 이야기 - 시오노나나

71. 등대지기 - 조창

72. 열하일기 - 박지

73. 대한민국사 - 한홍

74. 토지 - 박경

75. 제인에어 - 샬럿브론

7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톨스토

77.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 최순

78. 만세전 - 염상

79. 당신들의 천국 - 이청


 

 

오늘은 중학생 필독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시다시피 독서습관은 어릴때 잡아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릴 때의 습관이 고등학교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모두다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책을 읽는 것도 상관이 없으며, 스마트 폰과 멀리하려면 책을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책은 성인이 되서도 독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식과 정보는 모두 책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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