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자가진단 하면 건강상태에 따라서 출석이 인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생자가진단에 관련해서 알려드릴점이 있어 포스팅을 씁니다. 코로나때문에 현재 많이 고생을 하고 있는 분들 중에 학생분들도 고생이 굉장히 많으신데요.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온라인으로 진단하는 것 때문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초등학생들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3학년 친구들까지 모두 학생자가진단 대상자입니다. 등교 수업 1주일 전부터 시작해서 종료 전까지 매일매일 체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서 교육부에서는 [건강상태 자가진단]이라는 어플도 출시를 하였습니다.

•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 건강상태 자가진단라고 검색하시면, 교육부에서 만든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만약에 안내를 해주는 문자를 받았을 시에는 안내에 따라서 시행을 해야하며, 본인이 체크가 불가능 할 경우에는 학부모님들이 대신해서 체크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자가진단 방법을 문자로 전송을 해드리고 있다고 하며, 인증번호도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시에 따라서는 본인이 직접 인증을 한 후에 건강상태를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좋지 않게 나왔을 경우에는 학생은 등교 2주 자가격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등교를 중지 한다고 해서 출석이 인정이 안되는 것이 아닌, 중지를 할 경우에는 출석은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