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인데 이게 애드립?' 애드립으로 탄생된 레전드 장면
'명장면인데 이게 애드립?' 애드립으로 탄생된 레전드 장면
여러분들은 애드립이라고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유튜브를 많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그렇지만 잘 안보는 분들의 경우에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을 보시면 많이 보았던 장면들이, 그리고 "내가 좋아했던 장면인데!, 애드립이였어?"라는 반응을 보일 겁니다. 수많은 배우들 중에서, 오늘은 애드립으로 명장면이 된 장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타짜에서 유명한 장면중 애드립장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는 곤이가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한바퀴 도는 장면, 이 장면은 바로 애드립 장면입니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애드립 장면이라니 정말 신기한데요.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중, "해장국 한그릇 사드셔야지" 이후에 뺨을 때리는 장면도 애드립이라고 하네요.
두번째 타짜 애드립 장면은 유해진씨와 조승우씨의 장면중에 있는데요. 시끄러운 고광렬에게 고니가 "아저씨 아xx를 조금 닥x고, 쳐도 될것같은데?"라고 애드립을치자 고광렬도 이에 "뭐, 돈딸라고 칩니까~ 재밌자고 치는거지 안그래요??"라고 하며, 애드립으로 맞대응을 하는 장면입니다.
마지막으로 타짜 애드립 장면인데요. 정말 많이 유명한 짤이죠. 곽철용의 마포대교 장면입니다. 이 장면도 애드립으로 완성된 명장면이라고 합니다.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xx야?"라는 대사가 이제는 모든 사람이 알 정도로 유명해져서 김응수씨도 CF와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 하기도 했습니다.
두번째로는 기생충의 애드립인데요. 기생충 애드립은, 기택(송강호)과, 동익(이선균)이 나오는 2개의 장면에서 나옵니다. 첫번째 애드립 장면은 기택이 동익의 운전사로 취직을 한 직후에 커피가 흔들리지 않는 코너링을 칭찬하는 동익에 말에 받아치는 대사가 애드립이였다고 합니다.
두번째 애드립 장면은 기택(송강호)이, 운전을 하는 도중에 동익에게 말거는 장면인데요. 기택은, 동익이 있는 뒷좌석을 보면서 "뒷면에 상담사 번호가 있을 텐데, 그 쪽으로 전화를 먼저 해보시면"이라는 대사를 하였습니다.이에 동익(이선균)이 불편하였는지 "앞에 봐요, 앞에"라는 대사를 하였는데요. 앞에 봐요, 앞에 라는 것이 애드립이였다고 합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최형배(하정우)와, 최익현(최민식)의 애드립이 정말 많은데요. 하지만 유명한 장면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익현이 최형배에게 안좋은 인식이 쌓여 형배의 아이들에게 엄청 맞고 난 후 중국집에서의 장면인데요. 이 때에 최형배가 소주로 가글을 하는 장면은 애드립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신세계인데요. 신세계에서 정청(황정민)이 도착을 하자마자, 이자성(이정재)가 마중을 나왔는데요. 이동을 하는 도중에 정청이 애드립을 하였습니다. 바로 차 안에서 인데요. "니가 얘 후배지? 야 이 x끼 한대 때려 빨리"라며 애드립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엘레베이터에서 정청이 "인상펴 XXX"라고 한 다음에 애드립으로 "쌍x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했습니다.
신세계 다음 장면으로는 신우(송지효)가 경찰임을 틀키는 장면인데요. 정청과 이자성이 만나서 정청이 우리들중에 경찰이 박혀있었다고 이자성에게 얘기를 한 후, 이자성이 사건 파일을 열어보자, 강과장(최민식)에 대해서 말하는 장면이 애드립 이였습니다. 대사는 "그 옆에 x 같이 생긴 아저씨가"까지가 애드립입니다.
마지막 신세계의 애드립으로는 정청이 흐르는 빗물에 세수를 하는 장면인데요. 이 부분은 TV에 나와서 황정민씨가 얘기를 하신 적이 있죠. 정청이라는 캐릭터는 이런식으로 행동을 할 것 같다고 하며, 애드립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범죄도시인데요. 범죄도시 거의 마지막 장면중에 애드립이 숨어져 있었습니다. 마석도(마동석)과, 장첸(윤계상)이 공항에 있는 화장실에서 대화를 하는 장면인데요. 정말 유명한 장면이죠. 장첸이 "혼자야?"라는 말에, 마석도는 "어, 아직 싱글이야"라면서 대사를 받아쳤습니다. 여기서는 "어, 아직 싱글이야" 이 대사가 애드립이였습니다.
영화 베테랑에서도 마동석씨의 애드립이 나오는데요. 거의 마지막 장면중에서, 마동석씨가 까메오로 출연을 합니다. 이 장면에서 조태오(유아인)에게 말하는 장면중 "나 저기 아트박스 사장인데"라는 대사가 애드립이였다고 하네요. 영화중에서 약간의 웃음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어울리지 않는 가게이름을 생각해 대사를 쳤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나온 애드립인데요. 이 영화에서도 많은 애드립이 나왔지만, 인기가 많은 장면들만 소개를 하겠습니다. 안상구(이병헌)가 라면을 먹다가 뱉는 장면이 애드립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잘아시는 안상구와, 우장훈(조승우)와 마지막에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이라는 대사는 애드립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굉장히 많은 장면과, 유명한 장면이 많았는데요. 저도 이 부분을 조사하면서 처음 알게된 장면이 몇 장면이 있네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욱더 유익한 정보와 재밌는 정보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